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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아 만난 교황 "노래로 사람들에게 용기·희망 전하라"
15일 대전가톨릭대 구내식당에서 가수 보아가 교황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. 보아는 세례명이 끼아라인 가톨릭 신자다. 미리 잡혀 있던 콘서트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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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콘서트 참석 전 '보아' 교황과 함께 오찬…"오늘은 굉장히 뜻깊은 날"
보아가 15일 오후 SM콘서트에 참석하기 전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오찬을 함께 했다.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대전가톨릭대 구내식당에서 한류 스타 ‘보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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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화가 독백 안 되려면 다른 사람 받아들여야"
15일 대전 가톨릭대학교 구내식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시아청년대회에 온 각국의 젊은이들과 만났다. 맨 오른쪽은 가수 보아. [대전 로이터=뉴스1]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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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프란치스코 교황이 유난히 특별한 이유
로마 가톨릭 교회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한은 우리 국민뿐 아니라 외신 등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. ‘서민 교황’이라 불리는 프란치스코 교황, 그가 유난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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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보건복지] 발달장애 등 중증장애인 맞춤 직업 훈련으로 지난해 5073명 취업 성공
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를 가진 박진희씨와 배수연씨가 안정적인 일터에 취업할 수 있었던 것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과 지역사회 기업체가 뜻을 모은 결과다. [사진 한국장애인개발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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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속요리사도 없이 … 허름한 구두, 철제 십자가
14일 교황이 타고 온 알리탈리아항공 전세기에 태극기와 바티칸국기가 걸려 있다. [박종근 기자] 14일 오전 10시16분. 프란치스코 교황을 태운 알리탈리아항공 전세기가 예정된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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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화가 독백 안 되려면 다른 사람 받아들여야"
15일 대전 가톨릭대학교 구내식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시아청년대회에 온 각국의 젊은이들과 만났다. 맨 오른쪽은 가수 보아. [대전 로이터=뉴스1]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충